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정보법과학전공 박성미 씨가 정보보안 분야 인재를 길러내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Best of Best)> 6기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BoB 과정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지난 2012년부터 정보보안 분야에 재능이 있는 화이트해커 인재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이 과정을 통해 화이트해커 450여 명이 배출됐다.
이번 6기는 지원자 1186명 가운데 필기와 면접을 거쳐 최종 140명이 선발됐다. 창의적인 사고능력과 성장가능성, 정보보안에 대한 전문성과 의지 등을 평가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4일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한림대 박성미 씨는 "독일에서 법을 전공하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사이버범죄에 대비한 기술지식을 배우고 싶어 한림대 국제학부에 다시 입학했다"며 "이번 BoB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우리나라가 안전한 IT 강대국으로 커나가는데 이바지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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