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오프캠퍼스(Off Campus)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어를 비롯해 그 나라의 문화까지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북대는 7일 전북대 진수당 바오르홀에서 2017학년도 하계 및 2학기 오프캠퍼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대학에 파견되는 학생은 모두 325명이다. 이들은 미국 UC리버사이드대학교와 블룸필드대학, 영국 에지힐대학교·셰필드대학교, 캐나다 브록대학, 호주 스윈번공과대학교, 필리핀 산호세대학교,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등 15개국 48개 대학에서 공부한다. 최대 1년까지 해외 대학에서 머물며 현장형 어학수업과 기초 전공수업 등을 듣고 학점도 인정받게 된다.
이와 더불어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와 봉사활동, 인턴십, 문화체험, 현지 기업체 탐방 등의 기회도주어진다. 이를 통해 해당 국가나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오프캠퍼스는 학생 누구나 한 학기 이상 타 지역이나 외국에서 그 지역의 문화를 배우고 글로벌 감각까지 익힐 수 있는 우리 대학만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과 열정, 모험심이 넘치는 진정한 모험생으로 거듭나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귀국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프캠퍼스 프로그램은 졸업까지 최소 한 학기 이상 학생들을 다른 나라나 특정 지역에서 생활하게 한다. 이를 통해 현지 언어뿐 아니라 문화까지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전북대 모험생 양성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