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와 세종솔로이스츠가 주최한 제 1회 '인천뮤직, 힛 엑 눙크!'(이하 힉엣눙크)'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천 곳곳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에서 모인 정상급 연주자들이 명 연주를 펼치면서 인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티켓 예매 개시 일주일 만에 모든 음악회가 전석 매진된 현상은 인천시민의 고품격 문화에 대한 갈구를 보여줬다. 주최 측은 모든 음악회를 전석 무료로 마련하고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개최해 본 음악제의 핵심가치인 사회공헌의 모범을 제시했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앞으로 인천뮤직 힉엣눙크는 세계인 모두를 위한 축제로 거듭날 것이다. 서해 바다에 황금빛 노을이 물드는 인천의 풍광을 바라보면서 음악으로 지구촌과 소통하고 예술로 '예향'의 지위를 다시 찾는 인천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힉엣눙크는 오는 9월 2차 행사가 열린다. 9월 18일에는 제2의 글렌 굴드라 불리우는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이 마련돼 있다. 그 후 예일 음대 로버트 블로커 학장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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