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웰다잉 융합연구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북해도 삿포로에서 개최된 'ICCT 2017(한국융합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필리핀 불라칸 주립 대학(Bulacan State University)과 학술교류 및 인력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불라칸 주립 대학은 1904년 무역학교로 시작해 1993년 국립대학으로 승격돼 10여 개의 단과대학과 세 개의 캠퍼스를 둔 명문대학이다.
이날 특별세션으로는 '웰다잉 학술발표'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팀인 황혜정 건양사이버대 교수의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eriatric Syndrome Factors and Quality of Life' 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이서희 웰다잉 연구원의 'A Study on Setting a Direction for Death Preparation Education Through the Analysis of Social Workers' Awareness of Well-Dying' 등 다수의 논문도 함께 발표됐다.
김광환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죽음교육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화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웰다잉 융합연구 교육센터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한국인의 사회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인문학 기반 완성적 죽음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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