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에 전국 광역권을 대표하는 대학들이 모여 대학 간 교양교육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호남대는 13일 호남대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제30회 한국지역대학연합(RUCK) 대학교양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호남대 창의교양대학이 주최하고 계명대 Tabula Rasa College가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을 비롯해 천명훈 가톨릭관동대 총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유희석 아주대 총장직무대행, 오연천 울산대 총장, 이호인 전주대 총장, 이덕훈 한남대 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교양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은진 경남대 교양융합대학 학장의 초청 특강에 이어 각 대학별로 '교양교육 전담 기구의 명칭 변경에 따른 변화상'이라는 주제 발표와 함께 토의가 진행됐다.
한편 한국지역대학연합(RUCK) 대학교양교육협의회는 교양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학 상호 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정보 공유 및 교양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8개 대학(가톨릭관동대, 경남대, 계명대, 아주대, 울산대, 전주대, 한남대, 호남대) 회원교로 구성돼 연 2회 정기총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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