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전공체험에서 대학생활까지' 오픈캠퍼스 '화제'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13 18: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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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기남부지역 고교생 대상 학과 탐방 및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13일부터 충남 및 경기남부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학과 탐방 및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인 '2017 선문 오픈캠퍼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5500여 명이 신청했으며 13일은 2813명, 14일은 2389명, 15일은 313명이 참여한다. 경기지역과 충남 지역 100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며 대학 단일차원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체험 프로그램이다.


선문 오픈캠퍼스는 고교생들에게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했으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과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5개 단과대학 30개 학과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희망하는 학과를 직접 방문해 평소 궁금했던 전공의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학과 교수와 1:1 상담을 통해 진로와 대학생활 그리고 취업까지 자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사전신청자들은 모의면접, 진학지도교사단과의 학생부 상담, 캠퍼스 투어, 동아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2018학년도 학생부전형 설명회도 개최한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산고 방지현 학생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에 관심이 많아서 모의면접에 참여했다. 면접 질문 하나 하나에 상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지금까지 했던 모의면접 중에서 최고였다"며 "너무나 친절하고 편안한 면접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영근 선문대 입학처장은 "이번 선문 오픈캠퍼스는 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전공체험에서 대학생활까지 교수와 재학생들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게 구성했다"며 "특히 사교육에 의존하기 쉬운 예체능 부분의 모의실기를 실시해 고등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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