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특허사무소 4곳과 업무협약 체결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19 1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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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우수기술 발굴·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체계 구축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지난 17일 대학 내 잠재적 우수기술 발굴 및 권리화를 위해 전담 특허사무소 4곳을 선정하고 원광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원광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4곳의 전담 특허사무소는 각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고려한 KLP특허법률사무소(농식품·생명·화학), CnP특허법률사무소(의약), 특허법인 명인(전기전자·정보통신), 이-버드 국제특허법률사무소(기계·금속·소재·기타) 등이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우수기술 발굴을 위한 발명 인터뷰 시행, 기술마케팅 지원을 위한 기술상담, 기술평가 및 특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원광대 이강래 산학협력단장과 정태호 대학기술이전센터장을 비롯한 산학협력단 관계자와 전담 특허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호 간 협의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강래 산학협력단장은 "전담 특허사무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 내 우수기술을 발굴해 특허권 확보 및 기술이전 등을 촉진시킬 계획"이라며 "향후 사업성이 우수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미래 먹거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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