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대한민국 건설기계 산업 세계 최고로 이끈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20 1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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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건설기계R&D인력양성센터 개소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차세대건설기계R&D인력양성센터(이하 센터)'를 20일 울산대 기계항공관에서 개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건설기계 R&D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건립됐다.


건설기계 R&D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해 2019년까지 약 10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건설기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기업의 애로기술을 발굴하고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해 관련 산업체로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울산대 조홍래 산학협력부총장,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윤종구 원장, 손득균 본부장, 유공압건설기계학회 윤소남 부회장을 비롯해 건설기계 관련 기업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양순용 차세대건설기계R&D인력양성센터장은 "차세대 건설기계를 개발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울산대 건설기계R&D인력양성센터는 건설기계에 특화된 대학원을 신설,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윤종구 원장은 "울산대에서 차세대건설기계R&D인력양성센터를 발족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동남권 지역을 대표하는 센터를 통해 뛰어난 인력들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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