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서울시 어린이 위한 '여름캠프' 오픈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24 15: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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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통합 여름캠프'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서경예술교육센터가 서울시 9개 자치구 우리 동네 예술학교 어린이 단원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경대 은주관과 컨벤션홀에서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통합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서경예술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총괄 운영기관이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시 '우리동네 예술학교' 어린이 단원 388명이 무료로 참여한다.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분야의 예술교육과 관련 활동을 펼친다.


캠프는 △관계형성 레크레이션 △음악이론 교육 △오케스트라 연습 및 합주 △뮤지컬 파트 연습 △백일장 △통합 여름캠프 발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문예술강사 61명이 참여해 전문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서경대 뮤지컬학과 재학생 28명이 멘토로 참여해 뮤지컬 분야의 앙상블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특히 9개 자치구의 학생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이다. 인근 지역 아동들 간의 교류는 물론,오는 11월로 예정돼 있는 '우리동네 예술학교 통합 공연(KBS홀)'을 위한 앙상블의 화음쌓기를 시작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서경대 한정섭 교수(부센터장)는 "서경예술교육센터는 올해로 2년째 우리동네 예술학교 총괄 운영기관을 맡아 보다 효율적인 예술교육을 위한 교안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며 "이번 통합 여름캠프는 물론 어린이들의 다양한 예술교육활동을 위해 대학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 관련 문의는 서경대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1, http://aec.skuniv.ac.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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