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아열대농생명융복합산업 인재양성사업단이 지난 21일 몽골의 HUREE대학교에서 대학 'School of Life Science and Biotechnolog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학술행사 개최, 상호 학생 및 교수 교류, 지식정보 공유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어 CK아열대사업단의 특성화교육지원부장인 김인중 제주대 바이오소재전공 교수와 사업단 소속 학부생 7명이 함께 HUREE 대학교를 방문했다. 농업기술 전수, 과학캠프 등 교육봉사활동과 하우스 시설 등 실습 시설환경개선, 제주대 홍보를 진행했다.
김 교수와 학생들은 HUREE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지식과 연계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채소재배 실습 시설이 없는 상황을 고려해 비닐하우스 1동(10×20m)을 설치한 후 옥수수 재배 및 육종법, EM액비 제조 및 사일리지 제조법에 대한 농업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지적 자원을 몽골 대학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뻤다"며 "협약을 통해 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 CK아열대사업단은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속 학생들의 국제마인드와 외국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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