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이슬람권 농수산식품 시장 개척 인력 양성한다"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02 15: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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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농수산식품 수출 시장개척단 전문인력양성 교육' 개최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글로벌산학협력연구센터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Global Korea 농수산식품 수출 시장개척단 전문인력양성 교육'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조선대는 국내 식품업계가 새로운 수출 돌파구로 주목하는 할랄 시장과 코셔 시장에 진출할 인력을 양성한다는 전략이다. 할랄은 이슬람교, 코셔는 유대교 율법에 따른 식음료 규정을 뜻한다.


이번 교육은 학부 3, 4학년 학생과 대학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슬람 문화와 할랄·코셔 시장, 이슬람권 농수산식품 시장 수출 동향에 관한 전반적 설명이 진행된다. 특히 할랄 시장 수출 품목 유형별 차별화 전략과 수출 확대 전략, 할랄 시장 진출 성공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할랄·코셔 시장 인증기관(KMF) 인증 절차 등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할랄·코셔 시장 진입을 돕고 수출 다변화를 유도한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서울 코엑스 홀에서 열리는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7'을 참관한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수산식품 수출 시장개척단 대학공모 프로그램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교육은 동아에스텍의 산학협력 발전기금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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