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건국대학교 박사과정생들이 '2017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lobal Ph.D. Fellowship, GPF)에 선정됐다.
주인공은 이종인(의생명공학) 씨와 함은일(융합생명특성학) 씨. 현재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세계 수준의 연구자 양성을 목적으로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국내 박사와 석·박사 통합과정생 등.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선정되면 2년 동안 매년 2000만 원의 학술활동비와 별도의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2년 후 평가를 통해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앞으로 이종인 씨는 '비교 유전체 기술을 통한 유전체 진화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의 최종 목표는 생명공학기술(BT)과 정보기술(IT) 융합 아래 포유류 조상의 유전체를 복원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함은일 씨는 '유해물질 고감도, 정량 검출 위한 내부표준을 지닌 다층 금속 나노입자 구조체 제조 및 SERS 기반 3차원 검량선 기반 분석기법 개발'이라는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함 씨는 농약 같은 유해물질의 고감도, 정량 검출이 가능한 분석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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