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예비 창업인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연세대 컴퓨터과학과(학과장 이경호)와 창업지원단(단장 손홍규)은 공동으로 '제3회 연세 창업 열정대회(Yonsei Startup Challenge)'를 11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창업 열정대회는 연세대의 대표 창업경진대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실제 지난 1회와 2회에서 입상한 10개팀 가운데 7개팀이 법인화를 통해 사업 성과를 올렸다. 이에 올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회는 사전 서류심사, 예선, 본선의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중점 평가 부문은 창업자의 무한 열정과 사업의 진전도. 특히 예선 통과팀은 희망자에 한해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학부·대학원 동문(1인)과 팀 매칭을 이룰 수 있다. 수상팀에게는 창업공간 제공, 전문가 멘토링, 사업비 지원(최대 1000만 원)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네이버, 카카오, 옐로모바일, 스마일게이트, 이스트소프트, 매쉬업엔젤스, 스톤브릿지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SBA(서울산업진흥원), 아산나눔재단 등 창업 관련 20여 개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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