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강희성 총장, 찾아가는 간담회로 이색 소통 행보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10 13: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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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방학 중 역량강화 매진하는 학생들 격려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이 하계 방학 중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찾아가는 이색 간담회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 총장은 지난 8일과 9일 호원대 캠퍼스 일대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면대면(face-to-face) 간담회를 실시했다. 강 총장은 총 12곳의 강의실 및 실습실을 방문해 5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직접 아이스크림을 전하며 소통행보를 펼쳤다.


이번 간담회로 강 총장은 학과별 하계 특강반 및 영어사관학교 입사생, 국가고시 대비반, 대학운동부 등을 방문했다. 간담회는 학생들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일정한 행사 식순 없이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고충 등에 대해 강 총장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강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청취하고자 노력하고, 땀 흘리며 역량강화에 힘쓰는 학생들을 최선을 다해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한 임호진(작업치료학과 4학년) 씨는 "총장님께서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찾아와주셔서 놀라고 감동했다"며 "총장님께서 아이스크림도 직접 전해주시며 거리감 없이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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