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해시와 가야사·가야불교사 재조명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11 1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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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제8차 학술대회 겸 김해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개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가야사와 가야불교사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소장 고영섭)와 경상남도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30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제8차 학술대회 겸 김해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가야사와 가야불교사의 재조명'을 주제로 열리며 교수들과 전문가들이 발표와 논평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1부에서는 ▲'가야' 명칭의 어원과 가야불교의 시원 ▲사국시대 가야의 위상과 가야사의 지위 등을 주제로, 2부에서는 ▲가야사와 고고학 자료의 발굴 현황 ▲남아시아불교와 가야불교의 접점 ▲가야불교 인물의 발굴과 활동 분석 ▲가야불교와 신라불교의 특성과 차이 등을 주제로 발표와 논평이 이어진다.


고영섭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장은 "세계불교학연구소와 김해시가 힘을 모아 한국사에서 가야사의 지위와 가야불교사 위상에 대해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학술대회를 기획했다"면서 "가야사와 가야불교사의 재조명과 재인식을 통해 고대 한국의 사국시대에 대한 새 인식이 형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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