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이하 산기대)가 '3D 바이오-프린팅 연구소' 개소 및 현판식을 11일 산기대 산학융합관 5층 엘리베이터홀에서 개최했다.
지난 6월 산기대 '3D 바이오-프린팅 연구소'는 교육부 이공분야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산기대는 9년간 정부지원 연구비 49억 원을 포함, 총 63억 원 규모로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우수 연구 인력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훈 산기대 총장을 비롯한 연구소 참여교수와 김윤식 시흥시장, 심기보 시흥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여해 대학 중점연구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재훈 총장은 "3D 바이오-프린팅 연구소는 3D 프린팅 기반의 공학과 의료바이오 기술의 융합기술 실용화를 통해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 및 의료바이오 분야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우수한 전문인력을 주변 기업에 공급해 지역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현재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사업 수행 연구소는 전국에 총 49개다. 경기도에는 산기대를 비롯한 4개 대학만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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