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잠재력 있는 신진 연구자를 발굴해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산출하고자 '2017년 창의선도 신진 연구자' 15명을 선정했다. 선정증서 수여식은 18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열렸다.
서울대는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창의선도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잠재력 있는 신진연구자를 발굴·지원해 우수 연구자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권위있는 국제학술상 수상 등 시대를 선도해나갈 우수 연구성과 산출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연구자는 ▲경제학부 홍석철 부교수 ▲물리·천문학부 김도헌 조교수 ▲물리·천문학부 민홍기 부교수 ▲화학부 이정호 조교수 ▲생명과학부 강찬희 조교수 ▲재료공학부 이태우 부교수 ▲전기·정보공학부 이종호 부교수 ▲조선해양공학과 임영섭 조교수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조교수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윤희연 조교수 ▲식물생산과학부 Cecile Segonzac 조교수 ▲제약학과 이우인 조교수 ▲의과학과 최윤수 부교수 ▲의과학과 최형진 조교수 ▲치의과학과 Rohidas B. Arote 부교수 등 15명이다.
선정된 연구자에게 실험분야는 과제당 연간 1억 원 내외, 이론분야는 과제당 연간 3000만 원 내외의 연구비를 최대 9년까지 지원한다.
서울대는 향후 신진 연구자 발굴과 세계적 수준의 우수 연구성과 산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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