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소방안전공학과 김동현 교수 연구팀(김도현, 강대한 씨)이 최근 '제5회 소방산업 우수디자인 공모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용품 및 소방시설 등에 대한 디자인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소방산업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 총 114팀이 공모전에 지원했다.
전주대 소방안전공학과 연구팀은 소방호스가 무겁고 실내 화재현장 실내에서 탈출로로 이동하기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쉽고 안전한 소방호스 링'의 디자인을 개발했다.
소방안전공학과 김도현 씨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방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소방과 방재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구팀을 지도한 김 교수는 "화재와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개발될 수 있도록 교육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측은 이번 입상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하고 시제품 제작과정을 거친 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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