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첨단장비 활용한 수목진단법 논의한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2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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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진단센터, 오는 23일 '전자현미경을 활용한 수목진단' 워크숍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수목진단센터(센터장 김기우 경북대 생태환경시스템학부 교수)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에서 '전자현미경을 활용한 수목진단'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경북대 졸업생이 설립한 전자현미경 제조업체 (주)코셈의 개발진과 김기우 경북대 수목진단센터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교육 및 연구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전자현미경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소개하고 수목의 피해시료를 직접 분석해보는 등 강의와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우 센터장은 "수목 피해 증상에서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미세한 구조는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성분을 분석해서 원인을 규명할 수 있다. 수목 피해 진단에 첨단 장비를 활용하는 과학적인 접근 방안이 확산돼 수목의학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2014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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