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스마트팩토리 전문인력 양성 도모한다"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23 1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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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터크社와 산학협력협약 체결해 인재육성·교육과정 운영 협력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23일 한밭대에서 독일계 스마트팩토리 구현 전문기업인 터크(TURCK)社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인재 육성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영 한밭대 총장과 터크社의 마티아스 터크(Matthias Turck) 아시아지역 세일즈매니저를 비롯해 신성준 터크코리아 총괄이사, 윤지승 JS오토메이션 대표이사, 이재흥 한밭대 산학협력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밭대와 터크社는 미래기업에서 요구되는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기술인력을 양성·공급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다품종 소량생산 등 산업구조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팩토리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융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관련 기업에서 현장실습과 심화교육을 실시해 취업과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등 혁신적 취·창업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밭대의 이번 협약체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경쟁력 확보가 화두가 된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를 바탕으로 한밭대는 오는 9월 21일 4차 산업혁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국의 산학협력 우수대학과 정부, 지자체, 연구소가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송하영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산학협력의 핵심 인프라"라며 "교육, 기업지원, 산학협력을 적극 활용해 장차 4차 산업혁명 중심대학으로서 기업과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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