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일반대학원 교육학과 교육공학전공 박사과정생 이명자 씨가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17 교육정보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 포스터전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는 교육방송과 교육정보공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국내 교육공학 학회이다. 교육방송 및 교육정보활용에 관심이 있는 학자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 씨가 수상한 포스터는 '사물인터넷을 통한 청소년 자살 사고 감소를 위한 모형 개발'이다. 현재 OECD국가들 중 한국은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씨는 이와 같은 사회 현상 심각성의 배경을 통해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자살 사고 감소 모형 개발에 대한 연구주제를 구현하게 됐다.
사물인터넷 통신기술은 작은 센서(sensor)로부터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분석 및 처리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청소년의 신체로부터 자살충동 및 자살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이에 대한 능동적이고 적절한 대응을 제공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이 씨는 "이인숙 지도교수님의 한결같은 지도로 말미암아 좋은 성과를 얻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연구에 매진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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