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청년들의 '꿈' 지켜드립니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31 16: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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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비전센터 운영기관 선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31일 창원시 창원청년비전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청년 취·창업 복합서비스를 시작한다.


창원시는 지난 7월 31일 의창구 팔용동 근로복지타운 3층에 창원청년비전센터를 개관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창원대를 전문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위탁운영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지원은 물론 소통을 통해 청년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이에 대한 해결을 논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다.


연면적 529㎡ 규모로 청년 전용공간인 소통관, 비전관과 공유공간인 대강당(136㎡), 다목적홀(81㎡), 기타 공간(190.23㎡)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통관은 카페, 커뮤니케이션, 힐링 공간으로 구성돼 있고 비전관은 스마트워크, 법률·노동·심리 등 각종 상담, 취업정보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역 청년들은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일자리나 취·창업 정보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청년 관련 주요 사업이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네트워크 확대 등 청년역량 강화, 일자리 지원도 이뤄진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 오후 2시에서 9시까지,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창원대 종합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청년 취·창업 관련 원스톱 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창원지역 청년 취·창업 컨트롤타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지역청년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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