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가 개교 30주년을 맞는 2023년까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며 구성원과 논의한 100대 정책 과제를 공개했다.
계원예대는 지난 4일 계원예대 우경아트홀에서 '창조계원5개년계획 2차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계원예대 권영걸 총장과 주요보직자, 교수,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은 정책결정권자 등이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정책 또는 주요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를 말한다.
이날은 지난 6월 26일에 진행됐던 '창조계원 5개년계획 1차 타운홀미팅'의 의견을 토대로 ▲교육 ▲창취업 ▲산학동체 ▲프로모션 ▲캠퍼스 등 5개 팀이 2개월 동안 정리한 'KAYWON VISION 2023' 100대 정책 과제가 발표됐다.
교육팀은 '창조계원의 비전 안에 이뤄지는 모든 교육은 창조적 상호작용으로 행복에 이르는 과정이다', 창취업팀은 '계원의 모든 제도는 창업친화적으로 전환한다'라는 팀별 철학을 중심으로 각각 20개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 산학동체팀은 '이제는 산학동체다', 프로모션팀은 '계원 프로모션은 계원경험이다', 캠퍼스팀은 '계원은 그린이다'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20개의 비전을 각각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KAYWON VISION 2023' 100대 과제는 2주간의 구성원 의견수렴과 검토, 반영 등의 과정을 거친 후 9월 중에 포켓북 형식의 책자로 발간된다.
권영걸 총장은 "국내 대학들이 구조개혁, 학력인구감소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도 미래를 고민하고, 어떤 방향으로 대학정책을 펼쳐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며 "KAYWON VISION 2023을 통해 정립된 정책 과제들을 착실하고 고집스럽게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