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동문회의 아낌없는 '모교사랑'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13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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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테니스 동문회, 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12일 느티나무 테니스 동문회(회장 유재준, 안전공학과 1987년 졸업)로부터 후학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서울과기대 느티나무 테니스 동문회는 1979년부터 현재까지 약 200명의 동문 회원이 대학 발전과 후배사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문회이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총장실에서 서울과기대 김종호 총장, 이길홍 교수, 박세혁 교수 등을 비롯해 느티나무 테니스 동문회 유재준 회장, 유정근 총무, 차재호 경기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유재준 회장은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은 소망으로 자발적인 사랑의 정성을 모아 발전기금을 모금했다”라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모교의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 서울과기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호 총장은 “느티나무 테니스 동문회가 동문, 교직원, 학생들과 잘 융화하고 소통, 협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발전기금을 쾌척해 주셔서 감사하고 동문들이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새겨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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