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총장 이재훈)가 건립 중인 제2기숙사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산기대는 과제 부담이 많은 공대생의 학업 편의 증진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2기숙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기숙사가 완공 되면 총 2400여 명 규모의 기숙사를 확보하게 된다. 수도권 4년제 대학 평균 기숙사 수용률(15.2%)의 2.5배 수준인 36.5%의 재학생을 수용하게 된다.
지상 15층 규모의 제2기숙사는 2인실(385실)과 독립형 4인실(52실), 장애인실(5실)로 구성돼 있다. 총 983명의 산기대 재학생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산기대 이정일 공사총괄 감독은 “재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튼튼한 기숙사를 건설하겠다”며 “기숙사 비용도 합리적으로 책정해 학부모에게 부담이 없는 행복한 기숙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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