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수시모집 경쟁률 15.5대 1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15 18: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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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경쟁률 247.93대 1에 달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아주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의학과 경쟁률이 247.93대1을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5일 아주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41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에 2만857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5.52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경쟁률 14.49대1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결과다.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에 가장 큰 관심이 쏠려 79.9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35.39대1의 경쟁률과 비교하면 큰 폭 상승한 결과다. 학과별로는 의학과가 가장 높은 247.9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학과 논술우수자전형에는 15명 모집에 3715명이 지원했다. 심리학과도 8명 모집에 804명이 지원, 100.5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소프트웨어학과(84.88대1) △기계공학과(75.25대1) △화학공학과(75.17대1)의 경쟁률도 높았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는 353명 모집에 1819명이 지원, 5.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교과전형에 신설된 지역인재전형 역시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비슷한 경쟁률을 나타내 204명 모집에 1040명이 지원, 5.10대1을 기록했다. 이어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5.10대1 △특성화고졸업자 특별전형 22.36대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12.00대1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세부 경쟁률은 △학생부종합전형(ACE) 7.93대1 △학생부종합전형(자기추천) 7.41대1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Ⅰ) 6.5대1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Ⅱ) 7.21대1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2.43대1 △국방IT우수인재전형1 8.75대1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4.1대1 △논술우수자전형 79.95대1 △SW특기자전형 11.36대1 △체육인재전형(축구) 3.50대1로 집계됐다.

학생부종합전형(ACE)에서는 9명을 모집하는 문화콘텐츠학과에 289명이 몰려 32.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학과도 15명 모집에 316명이 지원해 21.0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사이버보안학과(19.90대1) △심리학과(14.57대1) 역시 지원자가 많았다.

한편 올해 신설된 SW특기자전형은 △소프트웨어학과 12.80대1 △사이버보안학과 7.7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 발표는 오는 10월 13일 국방IT우수인재전형을 시작으로 전형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논술고사는 12월 2일과 12월 3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www.iajou.ac.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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