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는 15일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286명 모집에 1만 7556명이 지원해 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학생부전형의 경쟁률(10.15대 1)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며, 가장 높은 경쟁률의 학과는 물리치료학과로 12명 모집에 377명이 지원하여 31.42대 1을 기록하였다.
면접전형은 6.55대 1의 경쟁률로 모집을 마감했으며 항공서비스학과는 40명 모집에 882명이 지원해 22.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호서인재전형은 7.20대 1의 경쟁률로 작년과 유사한 수치를 보였으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간호학과의 경우 45대 1로 모집을 마감했다.
또한 실기고사를 시행하는 실기전형에서는 문화예술학부(연극트랙)에서 12명 모집에 476명이 지원해 39.67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322명을 모집하는 지역학생전형은 1339명이 지원해 4.16대 1의 다소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채기웅 호서대 입학처장은 “호서대의 면접전형, 학생부종합전형, 그리고 지역학생전형의 경우 면접의 비중이 높아 합격의 당락을 결정할 수 있으니, 면접 당일까지 기존의 면접기출문제 등을 활용해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내신이 다소 낮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 10일 예정돼 있다. 학생부전형(간호학과)는 오는 12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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