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수시 경쟁률 22.06대 1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16 08: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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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명 모집, 2만 2234명 지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5일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008명 모집에 2만 2234명이 지원하여 2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입전형 결과에 기반한 교사와의 소통 및 전형별 특성 명확화에 힘입어 경쟁률은 전년도 17.73대 1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150명 모집에 7,796명이 지원해 51.97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5명 모집에 480명이 지원한 언론영상학부가 96대 1이라는 경쟁률을 보이며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이어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69.3대 1 △교육심리학과 69대 1 △경영학과 64.33대 1 △행정학과 60.4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능시험 이전에 면접을 보는 학생부종합전형(바롬인재)은 191명 모집에 3671명이 지원해 19.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교육심리학과 43.75대 1 △화학․생명환경과학부 32.6대 1 △언론영상학부 30.8대 1 △사회복지학과 30.5대 1 △중어중문학과 26.33대 1 등이 강세를 보였다.

수능시험 이후에 면접을 보는 학생부종합전형(플러스인재)은 161명 모집에 2857명이 지원해 17.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교육심리학과 39.25대 1 △사회복지학과 32.83대 1 △언론영상학부 32.38대 1 △화학․생명환경과학부 27.75대 1 △중어중문학과 24.5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교과 100% 전형요소로 처음 실시되는 학생부교과전형(교과우수자)은 222명 모집에 2612명이 지원해 1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어일문학과가 1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교육심리학과가 16.5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61명을 뽑는 실기우수자전형은 3206명이 몰려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아트앤디자인스쿨 공예전공은 12명 모집에 1111명이 지원해 92.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시각디자인전공 77.58대 1 △산업디자인학과 56대 1 △현대미술전공 22.53대 1 △체육학과 1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체로 언론영상학부, 교육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화학·생명환경과학부 등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을 수행하는 학과를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영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패션산업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등 미래산업융합대학의 소속 학과 등도 전형별로 고른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바롬인재, 기독교지도자, 고른기회Ⅰ(기초생활수급자 외, 농어촌학생)], 학생부교과전형(교과우수자_체육학과), 실기우수자전형(체육학과 제외)의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 31일에 이루어진다. 학생부종합전형[플러스인재, 융합인재, 고른기회Ⅰ(특성화고교졸업자), 고른기회Ⅱ], 학생부교과전형(교과우수자), 논술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체육학과)은 12월 15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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