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298명 수용규모 ‘행복생활관’ 개관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19 14: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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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없는 생활환경과 학습·생활 융합형 교육서비스 제공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나사렛대(총장 임승안)는 재학생들의 주거여건 개선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캠퍼스 내에 행복공공기숙사 ‘행복생활관’을 개관했다.


행복공공기숙사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하여 정부부처가 협업하여 공공기금을 사립대 기숙사 건립에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사렛대는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난 6월 준공을 마치고 2017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나사렛대는 이번 행복생활관 개관을 통해 기숙사 수용률이 기존 20.6%에서 26%로 향상돼 사립대 평균 기숙사 수용률인 19.4%를 크게 상회하게 됐고, 기숙사비는 사립대 민자기숙사비(월평균 31만8천원)와 비교하여 월 21만 5천원으로 학생들의 부담을 낮췄다.


나사렛대 ‘행복생활관’은 연면적 5,754㎡(1,740평), 지하 2층~지상 7층의 150실 298명 수용 규모로 지어졌으며 다목적실, 소회의실, 그룹스터디실, 체력단련실, 세탁실, 기도실, 휴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캠퍼스 내 ‘장벽 없는(Barrier Free)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복지 특성화대학’의 특성을 반영하여 장애인 전용 1인실뿐 아니라 시청각 장애학생을 위한 사생실, 자동문과 점자표지판, 안전손잡이 등을 설치해 장애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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