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공자학원, 중국 전통문화체험 행사 개최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2 0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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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체험·서예·전통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 내용으로 '호응'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공자학원은 제4회 공자학원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원광대 학생지원관 앞 광장에서 ‘중국 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중화 요리체험, 발효 흑차 체험, 서예체험, 중국전통게임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중국 음식을 맛보면서 차 시음과 함께 차 마시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대학원 서예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장숙정 씨의 지도로 한자 이름을 쓰는 부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진명서 공자학원 원장은 한자 이름 여백에 직접 수묵화를 그려줘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원광대 공자학원은 학생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이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중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함께 한중문화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원광대 공자학원은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중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제2회 중국문화 퀴즈대회도 오는 28일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4년 국내 최초 연구중심 공자학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은 중국 파트너 대학인 호남중의약대학 및 호남사범대학과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파견된 중국어 교사를 통해 양질의 중국어 및 중국문화교육을 제공하고 재학생들의 중국 정부 장학생 선발 등 양국의 다양한 교류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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