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노용영 교수팀, 디스플레이 학술대회에서 수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6 0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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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KIDS AWARD 금상'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노용영 교수팀이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7년 17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이하 IMID 2017)에서 삼성 디스플레이가 후원한 'KIDS AWARD 금상'을 수상했다.


‘KIDS AWARD 금상’은 IMID 2017에 발표된 600여 편의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 2편을 선정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노용영 교수팀은 “Organic Thin-Film Transistors with Mobility over 10 cm2/Vs by Low-Temperature Solution Coating” 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제 1저자인 Chaun Liu 박사(현 중국 Sun-Yat Sen 대학교 교수)가 동국대에서 연구교수로 재직시절에 노용영 교수의 지도하에 수행한 연구결과를 정리해 보고한 것이다. 수상 논문은 향후 유연전자소자나 디스플레이 (Flexible display), 웨어러블 전자소자 (wearable electronics)를 구현하는데 사용될 유연 인쇄형 유기박막 트랜지스터의 이동도를 10 cm2/Vs 이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노용영 교수는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향후 유연 및 웨어러블 전자소자를 구현하는데 핵심 소자로 고려되는 유기트랜지스터의 낮은 이동도의 문제를 개선한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향후 관련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할것으로 기대 된다”며 “우리의 기술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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