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개교 66주년 기념식 개최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6 18: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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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깨치며, 지역을 품고, 세계를 여는 충북대학교' 만들자"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6일 오전 10시 충북대 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개교 6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개교기념일 행사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각 단과대학장, 표창수상자, 교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개교 66주년을 맞이해 장기근속 교직원, 연구 실적이 우수한 단과대학 및 교원, 대학 발전에 기여 및 성과 유공을 세운 교원 160여 명에 대한 표창 및 포상이 이어졌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충북대학교 역사전시존' 개막식에 이어 무궁화동산 식수를 진행했다.


윤여표 총장은 "대학의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중심, 꿈을 이루는 창의 공동체'라는 우리의 꿈을 향해 다 함께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모두 함께 마음을 모아 제2의 창학으로 도약하는 데에 열과 성을 다하고 '지혜를 깨치며, 지역을 품고, 세계를 여는 충북대학교'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1951년 도립 청주초급농과대학으로 개교, 1977년 종합대학으로 개편해 2017년 개교 66주년, 종합대학 승격 4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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