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쓰쿠바 시 소재 쓰쿠바대학(University of Tsukuba)에서 개최된 동아시아연구중심대학협의회(AEARU,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Research Universities) 의장교로서 제41회 이사회 및 제23회 총회를 주재했다.
AEARU 이사회는 난징대학교, 대만국립대학교, 도쿄공업대학, 베이징대학교, 서울대학교, 쓰쿠바대학, 홍콩과학기술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대 성낙인 총장은 의장 발언을 통해 "AEARU는 회원 대학들간 교류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며 "지난 2년 간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학생 활동과 환경, 컴퓨터 공학과 같은 주제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회원 대학간 교류 협력 활동을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 이사회에서 차기 의장교는 쓰쿠바대학(University of Tsukuba)으로, 부의장교는 대만국립대학교(National Taiwan University)로 각각 확정됐다.
이사회에 이어 개최된 총회에서는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차상균 원장이 '대학교육에서의 빅데이터 기초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하는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제42회 이사회는 중국과학기술대학교(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of China)에서 오는 2018년 4월 개최 예정이다. 제43회 이사회 및 제24회 총회는 대만국립대학교(National Taiwan University)에서 2018년 10월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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