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총동문회가 지난 28일 국민대 예술관 대극장에서 이사회·정기총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과 유지수 총장을 비롯해 박맹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석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황명선 논산시장 등 동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종웅 제37대 총동문회장의 뒤를 이어 박해진 수석부회장이 제38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총동문회는 모교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발전기금 ‘100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또한 구성원부터 솔선수범한다는 취지로 박해진 신임회장을 비롯해 남상원 해공총동문회 명예회장, 유진현 해공총동문회장이 각각 1억 5000만 원·1억 원·5000만 원씩 총 3억 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종웅 전임 총동문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즐거움과 기쁨은 함께 나누고 어려움은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교와 총동문회의 성원과 열정 덕분”이라며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재단·본부·교수·직원·학생·동문 등 구성원 모두가 국민대의 미래를 위해 정의롭게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진 신임 총동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총동문회를 더욱 활성화해 전 동문이 참여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겠다”며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모교와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해진 신임 총동문회장은 국민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우상건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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