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전라·제주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운영사업' 주관기관(사업단장 박현우 체육교육과 교수)으로 선정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체육·예술 교육기부 체험 자원 확대와 발굴을 목적으로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운영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2017년 주관기관을 공모했다.
전남대는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음악교육과가 공동으로 참여, 전라·제주권 거점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향후 8개월간 1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체육·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부사업을 다양하게 실시한다.
특히 전남대는 전라·제주 지역 여건에 맞는 체육·예술 분야 거점대학으로서 지역사회 교육기부 인프라를 구축, 시의성 있고 전문적 체육·예술 활동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현우 사업단장은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질 좋은 체육·예술 분야 교육기부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인해 강조되고 있는 창의적이고 인성이 함양된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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