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박사과정생들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대학원 컴퓨터과학과 박사과정생 박민우, 고대준 씨. 3일 상명대에 따르면 박 씨와 고 씨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 기관으로 꼽힌다. 각 분야에서 세계적 업적을 이룬 인물을 심사,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상명대 관계자는 "그동안 수많은 전문가들이 인명사전에 등재됐지만 박사과정생들이 등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면서 "박 씨와 고 씨는 감성인식, 법과학, 생체신호 분석과 관련해 다수의 연구과제에 참여했고 영상처리와 패턴인식 분야를 연구해 국제저명학술지 논문 11편, 국제학술대회 논문 3편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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