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국제학술대회' 연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11 17: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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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경직기념관에서 '동북아 3국 기독교' 주제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숭실대학교(황준성 총장)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곽신환 교수)이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동북아 3국의 기독교 선교, 그 수용 양상과 오늘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2017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 제1부에서는 개회식 개최와 함께 권세열(프란시스 킨슬러) 선교사의 둘째 아들인 권오덕(아더 킨슬러) 선교사가 ‘프란시스 킨슬러와 숭실대학’이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한다. 제2부에서는 ‘동북아 3국의 기독교 선교 - 그 수용 양상과 오늘의 현황’이라는 큰 주제 아래, 중국 산동대의 리우지아펑 교수가 ‘글로벌 시각에서 본 근대중국선교사와 무슬림의 만남과 대화’, 일본 도시샤대학의 하라 마코토 교수가 ‘동아시아에 있어 일본 기독교의 역사적 위치와 의의’, 한국 장로회신학대의 안교성 교수가 ‘한국기독교 전래의 특징과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곽신환 원장은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자 개혁교회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복음적 인문학의 터 숭실학교를 설립한 120주년의 뜻깊은 해”라며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이 의미를 되새겨 동북아 한·중·일 삼국의 선교와 그 현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과 숭실대학교뿌리찾기위원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지난 4월 14권의 불휘총서를 간행한 데에 이어 숭실대 뿌리찾기위원회 편으로 불휘총서 15권 '권세열과 조선의 풍경Francis Kinsler(1904~1992) & The Land of Korea'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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