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서울권 유일 '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 신규 선정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12 1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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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서울시, 6년간 10억 6000만 원 지원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7 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시범)’ 신규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삼육대는 사업에 선정된 10개 대학 중 유일한 서울권 대학이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 단위의 공간과 기능을 일원화해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연간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며 대학과 자치단체가 50%를 부담해 전문상담인력 확충, 진로 및 취업·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특히 소형사업은 기존 대형사업과 달리 전문대 및 소규모 대학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대학 규모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삼육대는 오는 2022년까지 6년 동안 고용노동부와 서울시로부터 10억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삼육대는 이 지원금으로 분산됐던 취·창업 지원 기능을 공간적, 기능적으로 통합해 재학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취업을 앞둔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저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오덕신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장(부총장)은 “이 사업으로 취·창업 교육과 전문상담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취업유관기관의 연계를 강화해 취업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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