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LINC+사업단이 춘천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지역사회 건강돌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림대 언어청각학부 이명재활연구팀은 한림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춘천남부노인복지관(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이명 교육 및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한림대 이명재활연구팀은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 사전 참가 등록을 마친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이명에 대한 이해와 가정에서 시행할 수 있는 기초적인 이명재활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서의 이명검사를 통해 재활이 요구되는 대상자에게 8주 동안 이명재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서비스 기간 동안 지역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비에스엘(BSL)이 후원하는 소리치료기를 제공한다.
한림대 이명재활연구팀장인 진인기 한림대 언어청각학부 교수는 "주관적인 이명의 효과적인 재활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8주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의 장기적인 측면의 재활이 요구되는데 찾아가는 이명 돌봄서비스는 이동이나 거동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민에게 편리하고 효과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명 교육 및 돌봄서비스는 한림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고 의료기기 제조업체 비에스엘(대표 박천정)과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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