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에서 우수상 수상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18 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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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보전·에너지효율 극대화하는 설계 등 제출해 '호평'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선박설계연구회팀이 대한조선학회가 주최한 '제26회 전국 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 지정과제 부문'에 참가해 지난 17일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콘테스트 지정과제 부문의 주제는 30만톤급 대형원유운반선(VLCC) 설계로 전국 13개 대학에서 205명이 참가했다.


친환경 선박중심으로 조선업이 개편되는 시점에서 울산대 선박설계연구회팀은 해양환경 보전과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는 설계와 LNG추진장치 및 연료소모율 저감 설계를 제출해 포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2년 대한조선학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시작된 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는 국내 산업체와 학계가 협력해 조선해양분야의 지속적인 인재 배출을 목표로 26년간 지속된 대회이다.


울산대는 1994년도 2회 대회부터 처음 출전해 23년간 수상했으며 대회 최다 최우수상 수상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설계콘테스트의 수상작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7년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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