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안정오) 는 '자랑스러운 고대 세종인 상' 수상자로 고려대 세종캠퍼스 신소재화학과 손호진 교수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 조영균 부대표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열린 KU-Sejong감사의 밤 행사에서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고대 세종인 상은 '미래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개척하는 지성'이라는 본교의 인재상에 적합한 본교 졸업생이나 재학생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고유의 진취적 학풍을 조성하고 대학의 대내·외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고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 조영균 부대표는 회계사 초년시절부터 지금까지 고려대 세종캠퍼스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회계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더불어 특강을 통한 재능기부로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합격생을 배출하는데 공헌해 왔다. 이에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고대 세종인으로 선정됐다.

신소재화학과 손호진 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광합성원천기술을 개발하여 'Faraday Discussions 2017' 외 다수의 해외학회에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2015년 미국화학잡지 'Chemical & Engineering News'에 향후 가장 주목받는 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더불어 2018 ICCC((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ordination Chemistry)에서는 이산화탄소 환원 및 인공광합성 세션 한국대표 조직위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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