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제571돌 한글날 기념 행사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20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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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대상으로 행사 참여 수기 공모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국어문화원(원장 손희하 국어국문학과 교수)이 지난 14일 전남대 G&R Hub 및 공과대학 4호관에서 제571돌 한글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3회 광주시민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어린이 한글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그중 세대 간 언어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은 가족 단위 참가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사투리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소멸하는 지역어(방언/탯말)을 보전하기 위해 개최된 '전라도 사투리 말하기 대회' 역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어르신 문해교실'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공모전 대상은 각화동 복지관의 임영자 어르신이 수상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오우생(사범대 국어교육과)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전남대 국어문화원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사 참여 수기를 받는다. 수기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시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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