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학생상담센터 주관으로 지난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3회의 안전의식 프로그램과 1회의 자살예방 지킴이 양성 교육을 학생들에게 실시했다.
이 교육은 2016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각 지역기관과의 협조로 더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다. 중랑구정신건강증진센터 김경애 팀장의 마음건강관리 특강, 중앙자살예방센터의 자살예방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중랑소방서에서 진행된 CPR심폐소생술 실습과 하임리히법 등이 이번 교육에서 이뤄졌다.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체험위주의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을 신청한 학생 60명 중 52명(87%)이 수료했다. 중앙 자살예방센터의 표준화 자살예방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은 신청학생 45명 전원이 수료했다.
서일대 학생상담센터에서는 10월과 11월에도 교직원 대상의 자살예방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재학생 대상의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 스마트폰 중독과 자살 예방 교육, 영화치료를 통한 자살예방 특강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마음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생명존중교육 및 자살예방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대학 구성원의 공감대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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