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ICT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대학’에 선정돼 지난 25일 ICT 기초연구실 ‘차세대 암호 연구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유지수 총장을 비롯해 과기부 송정수 국장,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상홍 센터장, 한국정보보호학회 이동훈 회장 등 정보통신기술 및 정보보호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ICT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민대는 8년간 최대 3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국민대 차세대 암호 연구 센터는 사이버테러로부터 안전한 암호 개발을 목표로 설립됐다. 또한 ▲우수한 국내 암호 설계 및 분석 전문가 배출 ▲해외로 유출되는 정보보호제품 개발 비용 절감 ▲미래 암호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국가 암호 경쟁력 강화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차세대 암호 연구 센터는 국민대의 한동국 교수(센터장,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김종성 교수(정보보안암호수학과), 고려대의 홍석희 교수(사이버국방학과)를 주축으로 연구실 인력, 학부생 및 대학원생 등 총 30여명의 연구진으로 구성하고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국민대는 앞으로 본 연구센터의 원활한 연구 진행과 정보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국민대 유지수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안전하게 지켜낼 융합보안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2017년부터 정보보안암호수학과를 신설했다”며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점에 차세대 암호 연구 센터가 개소한 것이 매우 기쁘고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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