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에서 지역 주민들 참여하는 과학체험 행사 열린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26 1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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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나는 과학체험마당'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울산광역시생활과학교실(대표 김용수 울산대 물리학과 교수)이 주최·주관하는 '2017년 신나는 과학체험마당'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울산시민들을 위한 창의과학 문화축제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과학은 재미있고 친근한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다.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 Dream come true!'라는 주제로 열린다. 울산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창작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고 울산을 중심으로 지역 내외의 여러 과학문화 단체가 참여해 지역 간의 과학문화가 교류하는 장을 만든다. 더불어 울산에 특성화된 자동차, 조선, 에너지 분야 산업과 융합과학이 조화를 이루는 STEAM & I(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 Industry)를 울산 시민들이 체험하도록 하고자 한다.


행사는 6개의 주제와 주요행사로 구성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과학 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


각 주제별 주요 행사로 ▲울산지역의 과학문화단체들이 협력해 융합과학문화와 울산 대표산업(자동차, 조선, 에너지)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STEAM & I' ▲영남·호남·경기 권역의 대표 과학문화 단체들과 함께 협력해 운영하며 과학문화의 교류의 장이 될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 ▲어려운 수학, 과학을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FUN&FUN 과학교실'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방출하는 '두드림 Do! Dream!' ▲천문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별의 별' ▲과학마술공연·과학골든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사이언스 콘서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신나는 과학체험마당은 200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매년 울산시민 2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재미있는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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