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지역주민들 협력 속에 학생생활관 신축 나서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31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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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지역 주민들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학생생활관 신축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밭대는 31일(화) 오후 1시30분 대학 내 신축현장에서 송하영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김만구 총동문회장, 계룡건설산업 한승구 회장과 건설사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학생생활관은 총 사업비 226억원을 투입해 2019년 2월 준공예정으로, 남학생동과 여학생동으로 구분돼 있으며, 1인실 100실, 2인실 291실, 기혼자실 3실, 장애인실 4실로 총398실에 696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되며, 계룡건설 등이 참여하는 청남에듀빌3차주식회사에서 시행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에서 건설사업을 관리하게 된다.


이번 한밭대의 학생생활관 신축은 세 차례에 걸친 주민 공총회 등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을 이끌어내며 착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강복모 과장은 “실제로 우리 대학은 이 생활관이 완공되면 학생생활관 수용률이 13.2%(1,160명)에서 21.2%(1,856명)로 향상된다.”며 “앞으로 학생생활관 신축에 따른 효과가 대학과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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