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1일 자연캠퍼스 60주년 기념 채플관에서 ‘제자를 위한 제9회 교수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11월 결실의 시기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드리는 추수감사예배와 더불어 학생의 날(11월 3일)이 있는 주간에 열린다. 명지대 교수들은 제자를 향한 사랑과 관심을 음악회에서 드러낸다. 또한 현 시대의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제자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사제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는 이웅상 교목의 초대와 성경말씀을 시작으로 제자들을 위한 기도(홍은경 교수) ▶색소폰 연주(전진영 교수) ▶찬양(양지영 교수) ▶댄스와 노래(영화뮤지컬학부 제자들/최일규 교수 지도) ▶그룹사운드 특별공연(이규왕 교수 외 4명) ▶격려사(유병진 총장) ▶합창(교수기도회) ▶축도(이웅상 교목) 순으로 진행됐다.
유병진 총장은 “교수음악회는 장래의 소중한 결실을 이뤄 나가는 하나의 과정이기에 더 훈훈하고 아름답게 다가온다”고 전하며 “이처럼 멋진 음악회가 열리는 캠퍼스에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이자 명지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문캠퍼스의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는 오는 7일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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