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LINC+사업단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열린 '세계 무형문화유산포럼'을 적극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대 LINC+사업단은 이 행사에 재학생들을 학술봉사활동 요원으로 참여시키고 포럼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식 후원했다.
사업단이 포럼에 학생들을 참여시킨 것은 학생들이 행사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해봄으로써 소통, 배려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등을 키우길 바라서이다. 특히 고고문화인류학과,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을 참여시켜 관련 학문 분야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도 제공했다.
이 외에도 11월 26일까지 진행되는 '도시의 정령들-장소의 영에 대한 치앙마이의 신앙을 보여주는 의식, 공예 그리고 공연' 전시에 전북대 학생들이 작품 프린트 및 배치 등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른 나라의 전통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을 국제적인 포럼에 참여시킨 것은 지역 산업적 특성에 맞는 전통문화와 세계 조우를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스타일과 R&BD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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