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이하 산기대)가 2일 산기대 체육관에서 '잡 매칭 페스티벌(job matching Festival)'행사를 개최했다.
잡 매칭 페스티벌은 우수 인재를 찾아 대학캠퍼스로 찾아온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들과 구직 청년을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산기대·IBK기업은행·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산기대 대학일자리센터·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가 주관, 고용노동부·시흥시가 후원했다. 페스티벌은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국내 71개의 유량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는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만 참여시켜 구인 직종-구직 청년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구직 청년간의 높은 매칭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이공계중개센터가 홍보관을 마련해 이공계 면접 참여자 잡 매칭(job-matching) 성사를 위한 측면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산기대 이재훈 총장은 "이번 행사는 이공계 채용 수요가 많은 우수기업을 집중 유치해 잡매칭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기대는 대학 일자리센터를 활용해 대학 재학생 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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