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지난 1일 인하공전에서 <2017 인하공전 특성화 고등직업교육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번 엑스포는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4차년도의 성과를 전시하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인하공전은 이번 엑스포 개최를 통해 산학공동기술 개발, 가족회사 확대, 현장실습 연계 등 주요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엑스포 개막식에는 조동암 인천광역시 정무경제부시장, 박선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과 여러 전문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엑스포에서는 산학협력 시제품, 외부 수탁 연구성과, 3D 프린팅 작품 등이 전시됐다. 창업페스티벌도 함께 열리며 재학생들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도 개최됐다.
특히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인하공전은 성인 재교육,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등을 위해 개발한 디지털 콘텐츠 '개방형 직업교육 플랫폼'을 선보이며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인하공전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K-MOOC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은 개막식에서 "앞으로 협력기관과 산업체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다른 한편으로 고등직업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여러 대학들과 함께 발전하기 위해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인천지역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도 진행했다. 성과전시회는 한국산학연인천지역협회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다. 인하공전은 이번 산학연인천지역협회의 회장교를 맡아 성과전시회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 사업 소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성과전시회는 2017년 한 해 동안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과 대학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 결과를 전시하는 자리다. 기계, 바이오·의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 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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